[뉴스핌=김현영 기자] 독일의 산업수주가 증가할 것이라는 예상을 뒤엎고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 수주가 크게 감소한 데 따른 결과로 풀이된다.
독일 경제부는 8월 독일의 산업수주가 월간 1.4% 감소하며 2.6% 감소(수정치)한 7월에 비해 감소폭이 줄었다고 6일 발표했다.
다만 0.3% 증가를 예상했던 전문가 전망치와는 상반된 결과이다.
국내수주는 3.2% 감소한 반면, 해외수주는 0.1% 증가에 그쳤다.
세부항목별로는 자본재수주가 1.3%, 중간재수주는 0.9%, 소비재 수주는 5.6% 각각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에 대해 경제부 측은 "국내 수요가 약화되고 있으나 해외수요, 특히 유로존으로부터의 수요는 줄어들지 않았다"고 말했다.
한편 7월 산업수주는 당초 발표된 2.8% 감소에서 2.6% 감소로 소폭 상향 조정되었다.
[NewsPim] 김현영 기자 (kimhyun0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