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주은 기자] 서울시가 고령층에 대한 일자리 확보를 위해 ‘시니어인턴십’을 추진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시는 지난달 8일~30까지 3차 시니어인턴십 참여기업을 모집했으며, 선정된 61개 우수 중소기업이 오는 14일까지 50~60대 시니어 120명을 채용한다.
50대를 채용하는 기업은 55개, 60대 채용기업은 6개이고, 기업이 제시한 평균임금은 월 170만원 정도다.
모집직종은 해외무역․영업 24명, 연구개발․기계설계 23명, 일반사무 22명, 제조업 11명, 경영․컨설팅 7명, 물류관리 7명, 잡지․광고 6명, 기타 20명이다.
시니어인턴십을 통해 취업을 희망하는 구직자는 서울일자리플러스센터 회원가입과 구직등록 후 원하는 기업의 채용공고에 응모하면 되고 기업별 면접을 거쳐 채용이 확정된다.
응모자격은 만50세 이상의 미취업자나 전직희망자로 서울시 거주자이며, 채용된 인턴은 거주지 및 고용보험 가입여부 등 간단한 자격조회 후 즉시 근무할 수 있다.
한편, 서울시는 시니어인턴십 4차 참여기업을 10월 6일부터 서울일자리플러스센터와 유관기관을 통해 모집한다.
남길순 일자리지원과장은 “시니어 인턴십은 베이비붐세대의 은퇴와 고령화 시대에 대비한 일자리 사업”이라며 “서울시뿐 아니라 자치구와 중견인력취업지원기관이 모두 참여해 시니어채용기업 발굴에 노력하고 있으며, 시니어 인턴십을 통해서 보다 많은 고령층 일자리가 확보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인기기사] `1억으로 156억`을 번 주식도사?
[뉴스핌 Newspim] 최주은 기자 (jun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