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양창균 기자] 휴온스가 천연물질 기반의 파킨슨 질환 치료제의 특허를 취득했다는 소식에 이틀째 강세다.
6일 오전 10시 8분 현재 휴온스 주가는 천연물질의 파킨슨질환 치료제의 국내 특허취득에 힘입어 전일에 이어 상승세를 타고 있다. 이 시각 현재 2%이상 오름세다. 앞서 휴온스는 천연 봉독(꿀벌의 산란관에서 분비되는 독액)을 이용한 파킨슨 질환 치료제의 국내 특허를 취득했다고 밝혔다. 국내특허와 함께 휴온스는 PCT(국제협력조약) 출원을 통한 미국, 일본, 유럽, 중국 등 해외 특허 취득도 추진하고 있다.
이번에 특허를 취득한 휴온스의 천연물유래 봉독성분 신약은 현재 임상시험계획대로 3상이 진행 중에 있다. 이르면 오는 2012년 5월경 임상이 완료돼, 상용화가 이뤄질 예정이다.
휴온스 관계자는 "봉독성분 파킨슨질환 치료제는 지난해 보건복지부의 과제로 선정되어 2년간 5억 6000만원의 연구비를 지원받았다"며 "동아대학교 의료원 등 국내 종합병원과 함께 임상시험을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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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양창균 기자 (yangc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