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황의영 기자] 코스피가 연중 저점 수준까지 떨어진 가운데, 현 수준에서 1~2개월간 반등을 시도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신영증권 임태근 연구원은 "기술적으로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가 5개월 연속 하락했는데 과거 패턴을 고려하면 향후 1~2개월 구간에서 반등을 시도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어 "코스피 역시 2004년, 2008년과 유사한 패턴을 그리고 있는데 수렴 구간 기간도 유사하다"며 "최초 급락 시점에서 급증한 거래량이 소강상태에 빠지며 반등을 시도한 것과 유사한 패턴을 기대한다"고 분석했다.
임 연구원은 "위험 회피의 악순환을 끊기 위해 미국 오바마 행정부가 4470억달러의 경기 부양책을 제안했으나 현재 협상에서 난항을 겪고 있다"며 "이달 중순까지는 합의안이 도출될 것으로 보이는데 그 내용에 따라 10월 주식시장의 변곡점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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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황의영 기자 (ape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