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뉴스핌 장도선 특파원] 지난 8월 2주간 파업을 벌였던 버라이즌 종업원 2만여명이 직장에 복귀함에 따라 미국 노동부가 7일(금) 발표할 미국의 9월 비농업부문 고용지표가 시장의 예상을 상회할 가능성이 있다고 매크로이코노믹 어드바이저스의 조엘 프라켄 회장이 5일(미국시간) 말했다.
프라켄회장은 기자들과의 컨퍼런스콜에서 7일 발표될 미국의 9월 고용지표 중 민간 부문 일자리 증가폭은 파업 노동자들의 직장 복귀로 "예상에 부합하거나 예상을 상회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로이터 폴에 따르면 지난 8월 1만 7000개 증가에 그쳤던 민간 고용은 9월에 10만개 늘어날 것으로 추산된다.
한편 노동부의 공식 발표에 앞서 이날 발표된 9월 ADP 민간 고용은 9만 1000개 증가, 전문가 예상 7만 5000개를 상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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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Pim] 장도선 기자 (jdsm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