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배군득 기자] SK텔레콤이 카페와 이동통신 매장을 융합한 신개념 ‘T world cafe’를 5일 서울 삼성동에 오픈했다.

인테리어만 카페처럼 꾸미는 것이 아니라 실제로 카페와 체험형 이동통신 매장이 물리적 구분 없이 운영된다는 점에서 컨버전스형 매장의 롤모델로 자리잡을 것으로 SK텔레콤은 기대하고 있다.
SK텔레콤은 ▲첨단 ICT 서비스가 낯설고 두려운 고객 ▲구매 부담 때문에 서비스 체험을 망설였던 고객 ▲기존 이통통신 매장이 주는 딱딱한 느낌 등 기존 ICT서비스 체험에서 소외됐던 다양한 고객군을 타겟으로 정했다.
SK텔레콤 조우현 영업본부장은 “기존 통신 매장에서는 제공할 수 없는 편안한 환경에서 첨단 스마트 서비스의 실질적인 체험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통신서비스 체험의 저변이 확대되고 고객의 ICT에 대한 친숙도도 크게 개선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오픈 행사에는 트윗자키(TJ)로 활동 중인 야구인 양준혁씨가 참석해 일일 바리스타와 스마트 기기 체험 카운셀러 역할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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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배군득 기자 (lob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