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은지 기자] 진에어는 홈페이지를 통해 홍콩과 마카오를 연결하는 다구간 여정의 항공편 예매를 오픈했다고 5일 밝혔다.
진에어는 오는 30일부터 주 5회로 인천-홍콩 노선을 신규 취항키로 하고 지난 9월 이 노선에 대한 예매를 시작한 바 있다.
또 인천-홍콩 노선이 취항하는 30일에 맞춰 현재 주 3회로 운항 중인 인천-마카오 노선을 주 5회로 증편해 홍콩 노선과 동일한 운항 횟수를 운영할 예정이다.
진에어는 이와 같은 노선을 바탕으로 인천-홍콩이나 인천-마카오 노선과 같은 이른바 ‘똑딱이 노선’뿐만 아니라 ‘인천-홍콩-마카오-인천’ 혹은 ‘인천-마카오-홍콩-인천’과 같은 ‘다구간 여정’의 항공편 예매가 가능하도록 홈페이지 예매 시스템을 업그레이드 했다.
홍콩과 마카오를 연결한 다구간 여행을 원하는 고객들은 진에어 홈페이지에서 국제선 예매시 왕복이나 편도가 아닌 다구간을 선택하고 홍콩이나 마카오 노선을 선택 후 예매를 진행하면 된다.
다구간 여정 예매 서비스를 실시하지 않았던 기존의 경우, 홍콩에 도착해서 마카오를 관광하기 위해서는 양구간을 잇는 패리편을 이용 후, 최초 목적지인 홍콩으로 다시 돌아와야 하는 불편이 있었다. 그러나 진에어에서 출시한 홍콩-마카오 다구간 여정 예매를 이용시, 다시 홍콩으로 돌아오지 않고 마카오에서 한국으로 돌아가는 항공편을 바로 이용할 수 있어 시간적, 금전적인 불편함이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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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은지 기자 (sopresciou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