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황의영 기자] 대우증권은 5일 LG디스플레이에 대해 환율 상승으로 3분기 실적이 예상치를 밑돌 전망이라며 목표주가를 2만8000원으로 낮췄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황준호 연구원은 "올해 영업 적자 규모가 원·달러 환율의 급상승으로 당초 예상보다 확대될 것"이라며 "3분기 말 환율이 전분기 대비 8.6% 상승해 LG디스플레이의 일회성 외화평가 손실이 발생하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패널 가격 하락이 지속되는 점도 부담 요인으로 지적했다. 황 연구원은 "글로벌 패널업체들의 감산을 통한 공급 조절에도 불구하고 패널 가격 하락이 지속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9월 가동률은 70%대 중반에서 크게 개선되지 못하고 있고 TV 패널 가격이 평균 3.4% 하락했다"며 "IT 패널 가격은 평균 1.7% 하락했다"고 설명했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인기기사] `1억으로 156억`을 번 주식도사?
[뉴스핌 Newspim] 황의영 기자 (ape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