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종빈 기자] 외교통상부는 4일 미국 정부의 한미자유무역협정(FTA) 이행법안 의회 제출에 대해 환영의사를 표명했다.
외교부는 이날 대변인 성명을 통해 "미국 정부가 한·미 FTA 이행법안을 의회에 제출한 것을 환영한다"고 밝히고 "이번 이행법안 제출로 미국 의회의 한·미 FTA 인준절차가 본격 개시되었다"고 지적했다.
외교부는 또한 미국 의회내 한·미 FTA에 대한 초당적인 지지를 바탕으로 인준절차가 신속하게 마무리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외교부는 국회에서 지난달 16일 국회 외교통상통일위원회에 상정된 한·미 FTA 비준동의안도 조속히 통과되기를 기대 한다"고 강조했다.
앞서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3일(현지시간) 한국과 파나마, 콜롬비아 등 3개국과의 자유무엽협정(FTA)비준안을 의회에 상정했다. 이들 3개 FTA협정은 최장 5년 전에 조인된 후 의회의 인준이 지연되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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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노종빈 기자 (unti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