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오후 8시 범 야권 서울시장 단일 후보로 확정된후 박원순 후보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감사의 말을 먼저 피력했다. 자신의 모든 것을 바쳐 서울시장 보궐선거 승리라는 희망의 미래로 뛰어갈 것을 지지자들에게 약속했다.
박원순 단일후보는 이어 "함께 애써준 박영선 후보님, 최규엽 후보님, 그리고 양 정당의 지지자와 관계자 여러분, 공동 경선관리를 맡아 고생하신 많은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고 인사했다.
트위터상에서는 박원순 단일후보에 대한 축하와 함께 박영선 후보, 최규엽 후보에 대한 격려 및 연대의 글들이 잇따르고 있다.
범야권 서울시장 단일후보 경선과정에서 여론조사 배심원단 투표, 현장 국민참여경선등을 총 종합할 때 박원순 후보는 지지율(득표율)52.15%를 기록해 박영선 후보 45.47%, 최규엽 후보 2.28%보다 앞섰다.
오는 26일 서울시장 보궐선거는 '범야권 단일 후보' 박원순과 '사실상 범 여권 단일후보격'인 한나라당 나경원의 2강 구도속에서 접전이 전개될 것으로 보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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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명재곤 기자 (su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