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27일 오전 11시 19분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국내외 마켓정보 서비스인 '골드클럽'에 송고된 기사입니다.
[뉴스핌=황숙혜 기자] 고가 화장품 업체인 에스티 로더(EL)가 수년간 탄탄한 이익 증가를 지속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왔다.
스티펠 니콜라우스가 26일(현지시간) 에스티 로더의 투자의견을 ‘중립’에서 ‘매수’로 올리고 목표주가를 113달러로 제시했다.
앞서 뱅크오브아메리카(BOA)-메릴린치도 투자의견을 ‘중립’에서 ‘매수’로 높이고, 목표주가를 104달러에서 110달러로 올렸다. 향후 12개월 이내에 20%가량의 주가 상승 가능성을 제시한 셈이다.
미국과 유럽의 소비가 부진한 흐름을 지속하고 있지만 이머징마켓을 중심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수익성을 강화할 것이라는 관측이다.
에스티 로더가 해외 화장품 섹터에서 강한 시장지배력을 보이고 있으며, 제품 포트폴리오 측면에서도 업계에서 높은 경쟁력을 확보했다는 평가다.
스티펠 니콜라우스는 에스티 로더가 앞으로 5년동안 최소한 6~9%의 매출 성장을 이어갈 것이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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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황숙혜 기자 (higrac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