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순환 기자] 삼성전자가 어닝서프라이즈의 기대감에 삼일째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28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삼성전자는 오전 9시 5분 현재 전일대비 1만7000원(2.11%) 오른 82만1000원에 거래중이다.
이는 지난 23일 이후 삼거래일째 상승세로 장 시작과 함께 외국인들의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다.
메릴린치, CS, C.L.S.A, 시티그룹, UBS 등의 창구로 외국인들의 매수세가 집중되고 있다.
노근창 HMC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삼성전자의 3분기 예상 영업이익은 3조4600억원으로 기존 추정치를 3.8% 웃돈다"며 "분석 대상인 대형 IT기업들 중에서 전망치를 올리는 유일한 종목"이라고 밝혔다.
그는 "실적이 기존 예상보다 좋을 것으로 보는 이유는 스마트폰 출하량이 증가하고 있는 정보통신 부문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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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장순환 기자 (circlejang@newspi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