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민정 기자] 28일 국채선물 시장이 조정 장세를 보일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김지만 우리선물 애널리스트는 "2조 규모의 국고채 바이백과 외국인의 순매수 전환 등 호재에도 불구하고 독일의 그리스 지원 의지 재확인과 유럽재정안정기금(EFSF) 확충 기대감 등에 따른 미국채 금리의 상승이 부담감으로 작용할 것"이라며 이같이 내다봤다.
또, 월말 지표에 대한 경계감까지 더해지면서 소폭의 조정 장세를 나타낼 것이라는 판단이다.
그는 "5일선인 104.12와 10일선인 104.23 사이의 흐름이 전개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29일 국제수지와 30일 산업활동 동향 등 내일부터 월말지표가 대기해 있다.
김 애널리스트는 "어제 국정감사에서 한은 총재가 9월도 흑자를 예상한다고 발언했다"며 "수출은 통상 8월에는 부진하고 9월부터 개선된다는 점을 감안해도 무역수지가 크게 나쁘진 않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흑자 추이가 이어질 경우 통화가치 하락에 따른 외인들의 자금시장 이탈 우려도 한층 완화될 것이라는 지적이다.
한편, 김 애널리스트가 예상하는 금일 레인지는 104.00~104.30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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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민정 기자 (thesaja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