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미국시간) 발표된 7월 S&P 케이스-실러 주택가격지수에 따르면 20대 도시의 주택가격지수는 계절조정치로 141.01을 기록, 직전월인 6월과 변동이 없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는 로이터 전문가들이 예상한 0.1% 상승 전망을 하회하는 결과다.
20대 도시 주택가격지수는 전년 동기 대비로는 4.1% 하락했다. 이는 4.4% 후퇴를 예상한 전문가 전망치보다는 양호한 수치다.
S&P의 지수위원회 위원장 데이비드 블리처는 "주택시장의 지속적 회복과는 아직 거리가 멀다는 것을 알고 있다"면서 "7월은 아직 계절적으로 주택 수요가 강력한 시기"라고 말했다.
계절조정을 반영하지 않은 20대 도시의 7월 주택가격 지수는 6월에 비해 0.9% 상승, 전문가들의 0.7% 상승 전망을 상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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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Pim] 장도선 기자 (jdsm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