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반겔로스 베니젤로스 그리스 재무장관은 "구제금융 지급금 지급은 반드시 예정된 기간에 지급될 것이며 그리스는 현재 경기 악순환을 선순환으로 선회하기 위해 내핍정책을 충실히 이행해야 한다"고 언급했다.
그는 이어 "그리스는 2012년 재정흑자를 달성하기 위해 올해 적자를 대폭 줄이고 내년에는 추가 조치를 실시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베니젤로스 장관은 또한 게오르게 파판드레우 그리스 총리가 유럽연합(EU)/유럽중앙은행(ECB)/국제통화기금(IMF) 트로이카 조사단에 신규 내핍조치들을 명시한 서한을 전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조사단은 그리스 정부에 구제금융 조건으로 제시된 내핍 정책과 재정 목표를 서면으로 명기하여 전달할 것을 요구한 바 있다.
[NewsPim] 김선미 기자 (go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