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세 시대'가 도래하고 있다. 인간 수명이 늘어난 만큼 아름다운 노후 설계를 위해서라도 개인 자산관리의 중요성은 갈수록 커지고 있다. 개인연금과 함께 보다 중요해진 퇴직연금도 그 중 하나다. 이를 어느 금융회사를 통해, 어떻게 운용하는가가 풍요로운 미래를 담보하기도 한다. 이에 증권업계를 포함해 금융권에서 뜨겁게 달궈지는 퇴직연금시장에서 투자자들이 보다 현명한 상품 선택을 할 수 있도록 퇴직연금시장과 상품의 면면을 살펴봤다.<편집자 주>

[뉴스핌=고종민 기자] 신한BNPP퇴직연금증권2호는 순수 채권형펀드다. 신한금융투자의 퇴직연금 관련 투자펀드 중에는 장기안정적인 수익률을 목표로 하는 업계 대표펀드다.
이 상품은 국공채 및 채권 모펀드에 투자해 신용위험·시장위험을 최소화하며 안정성을 확보하고 있다. 또 예금금리 ‘+α’의 수익률도 추구하면서 수익성도 동시에 유지하고 있다.
신한금융투자 관계자는 “이 펀드 특성은 근로자의 퇴직 후 안정적 생활자금을 위한 합리적인 투자대안임과 동시에 퇴직연금 특성상 장기적 투자기간에도 최적화됐다”며 “안정적인 투자와 은행예금보다 높은 기대수익률을 추구하는 투자자들이 높은 관심을 나타내고 있다”고 말했다.
이 펀드 운용은 신한BNP파리바자산운용에서 하고 있다.
신한BNP파리바자산운용의 펀드운용전략은 포트폴리오 최적화에 최고가치를 두고 있다. 핵심은 초과수익과 제한적인 듀레이션 조절전략으로 장기적 안정성을 도모하는데 있다.
신한BNP파리바자산운용 채권운용본부 관계자는 “투자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 △리서치중심 운용 △팀운용체제 △균형 포트폴리오 투자전략을 견지하고 있다”며 “투자전략팀의 매크로 및 크레딧 분석지원과 함께 펀드매니저 역시 애널리스트 역할을 동시에 수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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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고종민 기자 (kj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