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자리가 복지의 출발이다. 이른바 '공생발전'도 기본적으로 일자리가 뒷받침돼야 가능하다. 기업들이 역동성과 진취적인 성향으로 땀 흘려 일할 때 기초가 튼튼한 사회가 완성된다. 온라인 종합경제미디어 뉴스핌(www.newspim.com)은 [일자리가 복지다]라는 주제로 기업들의 일자리 창출 노력을 조명한다. <편집자 주>
[뉴스핌=이은지 기자] 효성의 인재상은 '최고', '혁신', '책임', '신뢰'의 4단어로 요약된다.
효성이 요구하는 인재상은 ▶끊임없는 학습과 실천을 통해 자신의 분야에서 최고의 전문성을 추구하는 사람(최고)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긍정적인 마음가짐으로 변화를 선도할 수 있는 사람(혁신) ▶주인의식을 가지고 맡은 일을 열정과 끈기로 반드시 완수하는 사람(책임) ▶사실과 원칙에 입각해 투명하게 공정하게 일하는 사람(신뢰)이다.
효성에 입사하게 되면 ‘입직교육’을 포함해 업무기초 이해기, 업무능력 발전기 등 각 3개월씩 6개월간 체계적인 교육을 받게 된다. 신입사원 연수과정에 울산, 창원 등 현지 공장 견학 프로그램이 포함돼 있어 회사 주력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다.
신입사원에게는 전담지도사원이 배정돼 1대 1 맞춤형 교육을 진행한다. 업무상 도움을 받아야 할 동료를 회사가 나서서 소개해 주는 등 회사에 쉽게 적응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업무소양을 넓히기 위해 도서비도 지원한다.
또한 효성은 일반적인 이론 위주의 지식교육에서 탈피, 현업 내 다양한 사례 개발을 통해 비즈니스 현장에서의 적용도와 실행력을 높이는 데 주력하고 있다.
차세대 리더와 글로벌 리더를 확보하기 위해 국내외 MBA 과정 및 석박사 학위 취득 과정을 지원하고 있다. 중국지역 전문가 육성을 위해 북경, 상해 등에 위치한 중국 주요대학에 6개월 과정의 현지 파견교육도 지원하고 있다. 영업, 생산, 연구, 관리 각 직군별로는 단계적 교육과정을 제공하고 있다.
스판덱스, 타이어코드, 중전기기 등의 분야에서 세계 최고의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어 수출실적이 전체 매출의 70% 이상을 차지할 정도로 해외 사업 비중이 높기 때문에 직원들의 어학 실력 향상에도 주력하고 있다.
우선 온라인을 통한 교육기회를 제공하고 외부전문기관의 강의를 들을 경우에도 수업료를 지원해준다. 신입사원 중 해외영업 및 수출을 담당하는 외국어 우수자들을 별도로 선발, 영어 집중학습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아울러 조직의 업무성과를 높이고 개인의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전사적인 차원에서 `GELO(Global Excellence Learning Organization)' 스터디를 도입했다. GELO 스터디는 팀별로 성과와 연결되는 핵심과제를 수행하기 위해 필요한 지식들을 함께 학습하는 것으로 각 팀은 공통학습 주제에 대해 공부한 뒤 토론과 발표회를 진행한다. 이를 통해 얻은 지식은 데이터베이스로 축적해 업무에 활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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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은지 기자 (sopresciou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