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황의영 기자] 코스피 지수가 오름폭을 키우며 1720선을 두고 오르내리고 있다.
유럽 재정위기 해결 기대감이 증시에 훈풍을 불러온 가운데, 외국인이 은행, 운송장비, 전기전자(IT), 화학업종 위주로 매수세를 강화하며 지수에 힘을 불어넣고 있다.
27일 오전 11시 59분 현재 코스피 지수는 전날보다 66.46포인트(4.02%) 오른 1719.17을 기록 중이다.
외국인이 1730억원가량 주식을 사들이고 있는 반면, 개인과 기관은 각각 1487억원, 707억원어치 내던지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에서는 현대중공업과 신한지주, KB금융이 9% 안팎의 급등세를 보이고 있고 삼성전자, 현대차, 현대모비스, 기아차, LG화학 등도 모처럼 강하게 반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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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황의영 기자 (ape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