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아시아 외환시장에서 유로/엔 환율이 10년 최저치를 경신했다.
유로존 채무위기 해결에 대한 구체적인 해결책이 나오길 기다리면서 유로화가 약세 기조를 나타내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26일 아시아외환시장에서 유로/엔 환율은 한국시간 오후 2시 28분 현재 전거래일 뉴욕장 대비 0.96% 하락한 102.31/43엔을 기록하고 있다.
이 환율은 일시 1% 이상 떨어진 102.175엔으로 10년래 최저 수준을 나타낸 뒤 일부 하락폭을 만회하고 있다.
유로/달러 환율은 같은 시각 1.3409/12달러로 8개월 최저치 수준으로 나타내고 있다.
한편 달러/엔 환율은 전거래일 뉴욕장 후반인 76.52/55엔보다 하락한 76.30/35엔을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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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