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황의영 기자] 한국타이어가 마진 개선 기대감에 힘입어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26일 유가증권시장에서 한국타이어는 오전 11시 49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1850원(5.32%) 오른 3만6650원에 거래되고 있다. 4거래일 만의 반등이다.
거래량은 59만주를 넘어섰으며, 우리투자증권과 맥쿼리, 현대증권 등이 매수상위 창구에 올라있다.
우리투자증권은 이날 한국타이어에 대해 원자재 가격 하락으로 2012년 마진개선 신뢰성이 높아지고 있다며 투자의견을 '보유'에서 '매수'로 상향 조정했다.
조수홍 연구원은 "최근 천연고무, 부타디엔 등 주요 원자재 가격 하락으로 내년 본격적인 마진 개선에 대한 신뢰도가 높아졌다"고 분석했다. 한국타이어에 대한 목표주가는 4만6000원을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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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황의영 기자 (ape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