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손희정 기자] 롯데백화점이 2012년 말 청주와 부여에 대형 아울렛을 건립할 계획이다.
26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롯데백화점은 오는 11월 파주점 오픈을 시작으로 내년 10월 부여점, 내년 12월 청주점, 2013년 상반기 이천점 등 2013년까지 4개 아울렛을 추가로 확보한다.
청주 아울렛은 충북 청주시의 신흥 중심가로 알려진 흥덕구 비하동에 들어서게 된다. 약 4500평의 규모이며 유동인구가 많은 시내에 자리잡은 만큼 '도심형 아울렛' 스타일로 개발될 예정이다.
또한 부여 아울렛은 충남 부여에 있는 부여리조트 맞은편에 들어서며 규모는 약 8000평으로 이는 청주 아울렛보다 2배 가까이 큰 규모다.
롯데백화점은 내년 말까지 청주 아웃렛과 부여 아웃렛을 출점하는 등 현재 4개인 아웃렛 점포수를 오는 2013년까지 8개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롯데백화점 관계자는 "아울렛의 경우 출점 추진에 있어 다소 유동적인 측면이 있지만, 백화점에 비해 비용이 적게 들고 백화점이 출점하기 힘든 작은 상권에도 부담없이 진출할 수 있는 게 장점"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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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손희정 기자 (sonhj@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