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양창균 기자] 한익희 현대증권 애널리스트는 26일 강원랜드 투자보고서를 내고 "향후 주가가 하락할수록 배당 매력은 더욱 강하게 부각될 것"이라며 "배당주가 각광받을 시기도 다가오고 있다"고 분석했다.
강원랜드의 2011년 주당 배당금은 1000원으로 예상되고 현 주가 기준 배당수익률은 3.8%이다.
다음은 보고서 내용입니다.
투자의견 BUY 유지, 적정주가는 36,000원으로 상향 조정 : 강원랜드에 대하여 투자의견 BUY를 유지한다. 첫째, 중장기적으로 테이블이 증설될 가능성과 이에 따른 투자 매력은 점증할 전망이다. 둘째, 안정적인 실적을 유지할 수 있는 경기 방어주이자 매력적인 배당주로서의 차별성이 부각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적정주가는 종전 32,000원에서 36,000원으로 상향 조정한다. 적정주가는 2011~12년 가중평균 BPS 11,929원에 적정 PBR 3배를 반영한 값이다.
2012년 3월 영업장 확장 공사 완공이 다가 온다! : 중장기적으로 테이블이 증설될 가능성을 두고 투자 매력이 점증할 것으로 기대된다. 강원랜드는 2012년 3월 영업장 확장 공사의 준공을 예정하고 있다. 공간이 확대되면 영업장의 환경이 크게 개선되는 한편, 2004년 11월 이래 만 7년 이상 이루어지지 않았던 테이블 증설도 기대해 볼 만하다고 판단한다. 향후 수년간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로 강원랜드의 역할론이 부각될 것으로 예상되는 상황에서 동사의 테이블 증설 명분은 시간이 갈수록 보다 선명하게 부각될 것으로 전망한다.
경기방어주이자 안정적인 배당투자 매력이 부각될 전망 : 강원랜드의 주가는 연초부터 현재까지 KOSPI 대비 15.2% 아웃퍼폼하였다. 동사가 변동성이 매우 높았던 최근의 주식시장 환경에서 시장 대비 상대적으로 좋은 주가수익률을 달성해 온 것은 그만큼 안정적인 실적을 꾸준히 창출하는 한편, 높은 배당투자 매력에 기인한다고 판단된다. 2011년 주당 배당금은 1,000원으로 예상되고, 현 주가 기준 배당수익률은 3.8%이다. 향후 주가가 하락할수록 배당 매력은 더욱 강하게 부각될 것이다. 배당주가 각광받을 시기도 다가오고 있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인기기사] 주식투자 3개월만에 `20억아파트` 샀다!
[뉴스핌 Newspim] 양창균 기자 (yangc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