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은지 기자] 회원권 시장이 약세장을 보이고 있다. 얼마 전에 터진 저축은행 사태는 약보합세를 유지하던 회원권 시장에 많은 매물을 쏟아냈고, 무너지지 않았던 하한선이 한 번 더 무너지면서 매수를 찾기가 어려운 실정이 됐다.
관망세가 더 심화됐으며 저가대 역시 하향 곡선을 그리며 떨어지고 있다. 현재 시장에는 다양한 금액대의 매물이 많이 나와 있는 상태이므로 회원권 매도를 결정했다면 금액에 너무 연연해하지 않고 빨리 진행을 하는 게 좋을 것으로 보인다.
매수는 당분간은 관망세를 유지하되, 시세가 많이 떨어져 있는 타이밍을 놓치지 말아야 할 것으로 보인다. 실 이용과 멤버들의 보유 회원권 등을 체크해 거리, 코스, 부킹, 서비스 등의 다양한 조건을 검토하는 것이 좋다.

◇ 고가대 회원권
여전히 약세를 보이고 있는 고가대 회원권들은 반등의 장세를 연출하지 못하고 있다. 반등을 주도할만한 특별한 호재가 보이지 않고, 매수들의 관망이 길어지면서 거래나, 시세 변동 모두 큰 변화가 없는 실정이다.
이스트밸리 다이너스티 지산은 매물이 늘어났으며, 가평베네스트는 매물 조차 보이지 않는다. 초고가대보다는 그나마 고가대의 상황이 조금은 낫다고는 하지만, 아직 적극적으로 매수에 뛰어드는 법인이 보이지 않아 같이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여기에 마이다스밸리와 프리스틴밸리는 신규 주중회원권을 분양하면서 시세가 일부 하락했다.
◇ 중가대 회원권
중가대 역시 매도 문의가 늘어나면서 하락세를 비켜가진 못했다. 기흥, 뉴서울, 은화삼 은 매물이 늘어났으며, 중부는 호가 차이가 조금 줄어들었다. 자유, 강남300은 저점 매수 문의가 조금은 있으나 거래로 이어지진 못하고 있다. 그린힐 88은 매물이 여전하며 서서울은 호가 차이가 여전히 크다. 그중에서도 에덴블루는 적당한 거리와 좋은 혜택으로 꾸준히 거래가 되고 있는 골프장 중 하나이다.
◇ 저가대 회원권
이번 하락의 가장 큰 부분을 차지한 게 저가대가 아닌가 생각된다. 한성이 1억 이하로 떨어졌음에도 추가 매물이 나와 시세가 더 하락했고, 여주가 4000선이 무너졌으며 수원주식도 9000 이하로 하락했다. 이포 양주 몽베르는 매수 문의가 거의 없으며 레이크우두는 보합세를 보였다. 하지만 그나마 시장에 있는 매수는 거의 저가대에 몰려있어 실매수가 조금만 적극적으로 움직일시 소폭 반등이 예상된다.
자세한 사항은 (주)다인회원권으로 문의 바랍니다. 02)596-5000
[9월 넷째주 추천회원권] 라데나 CC
강원도 춘천시 신동면에 위치한 라데나CC는 완만한 업다운, 60M 이상의 넒은 페어웨이로 고도의 전략이 없으면 공략하기 어려운 곳이 많다. 각 홀마다 적절한 난이도에 리듬을 갖추어 싱글과 비기너의 차이가 확실히 나타나게 하는 것이 특징이다.
뚜렷이 구분되는 페어웨이와 러프, 국내 최초로 도입된 과감한 마운드, 갖가지 형태의 82개 벙커, 그리고 연못, 폭포 등 풍부한 수자원이 어우러져 이루는 새로운 도전의 맛을 느낄 수 있는 골프장이다. 원활한 부킹으로 인해 회원들에게 꾸준히 사랑받고있다. 100% 회원제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기 때문에 주말 부킹으로 고심하는 분들에게는 권하고 싶은 골프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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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은지 기자 (sopresciou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