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기락 기자] 크라이슬러코리아는 지프 그랜드 체로키가 미국 고속도로 안전보험협회(IIHS)에서 발표하는 ‘가장 안전한 차’에 작년에 이어 올해도 연속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수상은 미국 고속도로 안전 보험 협회가 소비자들에게 정확한 자동차 안전 정보 전달을 위해 신차를 대상으로 차량의 전방, 후방, 측면 및 루프강도 테스트를 거쳐 선정됐다.
평가 항목은 우수(Good), 양호(Acceptable), 보통(Marginal), 불량(Poor) 등 4가지 등급이다. 그랜드 체로키는 4가지 항목 모두 최고 등급을 획득했다.
또 지프 브랜드는 미국 트루카닷컴이 고객 충성도, 판매 증가율, 시장 점유율, 고객 반응 등 8개 항목을 기준으로 매월 발표하는 ‘브랜드 퍼포먼스 종합 평가’에서 지난 7월과 8월 연속 최고 등급인 A+의 평점을 받았다.
한편, 그랜드 체로키는 지난 8월 보다 강력해진 성능과 11.9km/ℓ 동급 최고 수준의 높은 연료 효율성을 갖춘 디젤 모델로 국내 출시돼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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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기락 기자 (peopleki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