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 김현영 기자] 독일의 민간부문 경기확장세가 26개월래 가장 완만한 속도를 보이며 시장의 예상치 또한 하회한 것으로 잠정 확인되었다.
제조업 부문의 신규주문이 3개월 연속 감소한 영향으로 분석된다.
22일 마르키트/BME는 9월 독일 PMI 제조업지수 잠정치가 50.0으로 8월의 50.9에서 하락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2년래 최저 수준이며 50.1을 내다본 전문가 예상치 또한 하회하는 결과다.
하위지수로는 신규주문지수가 45.0을 기록, 8월의 47.0에서 하락했다.
서비스업지수 잠정치 또한 50.3으로 26개월래 최저치를 기록, 8월에 기록한 51.1에 비해 급락하며 시장 전문가들의 예상치인 50.5 또한 하회했다.
서비스업 부문의 신규사업지수는 46.7으로 8월의 49.5에 비해 약화되었다.
제조업과 서비스업을 아우르는 종합PMI지수는 50.8를 기록하여 8월의 51.3에 비해 낮아지며 2009년 7월 이후 26개월래 최저수준으로 확인되었다.
[NewsPim] 김현영 기자 (kimhyun0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