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탁윤 기자] 한국 스마트그리드협회(회장 구자균 LS산전 부회장)는 22일 일본 도쿄에서 한국과 일본 양국 민간 스마트그리드 협력을 약속하는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MOU에 따라 한국과 일본 스마트그리드협회는 민간 차원에서 국제 스마트그리드 기술개발과 관련해 언제든지 정보를 공유하고 협력할 수 있는 기반을 구축하게 된다.
이를 위한 전초 단계로서 스마트그리드 관련 다양한 이해관계자들로 구성된 포럼을 만들어 이슈와 정보를 공유하고, 장기적 차원의 스마트그리드 산업 육성을 위한 비전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구자균 회장은 "후쿠시마 원전사고로 스마트그리드의 중요성이 더욱 부각되고 있다"며 "에너지 자원 빈국인 양국의 대표 협회가 기후변화, 에너지 고갈이라는 위기 극복을 위해 협력하게 된 것은 매우 의미 있는 일”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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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정탁윤 기자 (tac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