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양창균 기자] 차바이오앤 주가가 장 초반부터 급등세를 기록하고 있다. 정부의 줄기세포지원정책과 맞물려 잇딴 호재소식이 주가상승의 촉매제로 작용하는 모습이다.
21일 오전 9시 28분 현재 주식시장에서 차바이오앤 주가는 정부의 줄기세포 지원정책에 호재소식까지 겹치면서 8%이상 초강세를 보이고 있다. 전일 차바이오앤은 미국 자회사인 SCRMI(Stem Cell&Regenerative Medicine International)이 ACT에 제공한 인공혈액 생산기술이 북미지역 특허를 취득했다고 밝힌 상태이다.
차바이오앤 고위 관계자는 "ACT에서 인공혈액인 혈액모세포에 대해 북미지역 최초로 특허를 확보했다"며 "차바이오앤의 자회사인 SCRMI간 협정을 통해 특허화 된 기술을 이용한 상업화에 관한 북미지역의 독점 특허권을 갖는다"고 말했다.
앞서 차바이오앤은 이명박 대통령의 줄기세포지원 의지를 내비친 시점인 이달 16일에 줄기세포를 이용한 노인성 황반변성증 치료제의 식약청 임상을 신청했다. 노인성 황반변성증 치료제의 임상 시험 신청은 배아줄기세포치료제로는 지난 5월 이미 임상시험 승인을 받은 바 있는 희귀실명질환인 스타가르트병에 이어 두 번째다.
이 대통령은 줄기세포 연구개발(R&D)에 1000억원을 지원하고 임상과 허가절차를 간소화하는등 규제완화의지를 내비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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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양창균 기자 (yangc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