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남현 유진투자선물 애널리스트는 "밤 사이 역외 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이 하락했다"며 "국내 외환시장이 다소 진정 국면에 돌입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채권시장도 환시장 영향권에서 다소 벗어날 것이라는 진단이다. FOMC 회의 결과가 오늘 밤 발표된다는 점에서 채권시장도 대기모드에 돌입할 것이기 때문이다.
그는 "오퍼레이션 트위스트 등 경기부양 정책이 나올 것으로 예상하지만 문제는 시장의 기대에 부응하느냐"라고 지적했다.
외국인은 FOMC 확인심리로 국채선물 매도세를 지속할 가능성이 높다는 판단이다.
김 애널리스트는 "다만 매도폭은 크지 않을 것으로 예상한다. 최근 커브 스티프닝 흐름도 되돌려 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금리 레벨이 거의 한 달 전으로 되돌려졌고 이날 1조 8000억원 규모 통안 2년물 입찰이 예정돼 영향을 미칠 것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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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민정 기자 (thesaja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