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기락 기자] 이종형 메리츠종금증권 애널리스트는 21일, 현대하이스코에 대해 "실적 안정성, 설비증설을 통한 장기성장성은 철강업종내 여전히 독보적"이라고 평가했다.
그는 "2H11 자동차 냉연강판 호조로 이익모멘텀 지속에 따라 컨센서스 상회 가능성이 존재한다"고 분석했다.
다음은 보고서 주요 내용
◆투자 포인트
1. 2H11 자동차 냉연강판 호조로 이익모멘텀 지속, 컨센서스 상회 가능성 존재
- 영업일수 감소에도 3Q11 냉연 출하 2Q11 수준 근접, 열연가격하락으로 냉연롤마진 확대 예상
2. 냉연강판 설비증설을 통한 성장성, 2013년 5월 냉연강판 600만톤체제 완성(2011년 400만톤)
- Captive market, 수익성 높은 자동차강판 비중은 70%유지, 영업이익률 5% 이상 가능성 존재
3. 해외판매법인의 폭발적 매출증가, 현대차그룹 자동차 설비증설로 중장기 순이익 성장세 지속
- 상반기 해외법인 매출액 US$(11.1억39%YoY), 3Q11에도 30~40% 성장 예상
◆영업현황
1. 3Q11 냉연출하량 110만톤 이상, 비수기 영업일수 감소에도 2Q11 120만톤에 근접하는 초호황
- 자동차강판 출하호조 지속, 강관판매량은 27~28만톤으로 전년대비 3~4% 증가
2. 열연강판 가격 하락에도 자동차용 냉연강판 가격은 유지, 2H11 냉연롤마진 개선 예상
- 일본산 열연 2Q11 $700대 중반에서 3Q11 $700대 초반으로 하락전망
- 국산 열연 3Q11들어 약세 지속, 자동차용 냉연가격은 5월 톤당 16만원 인상분 제대로 전가
- 3Q11 및 4Q11 영업이익 컨센서스는 각각 850억원, 1,000억원 수준이나 상회가능성 존재
◆기타 이슈
- 2013년부터 순천공장 감가상각 종료로 약 800억원의 영업이익 증가효과기대
- 브라질 법인 내년 5월 가동예정, 해외판매법인은 코일센터 8개와 강관법인 1개 등 9개로 확대
◆결론
- 투자의견 매수 유지
- 2H11 이익모멘텀 지속 및 컨센서스 상향 가능성 존재, 중장기 실적 추정치보다 상회 가능성 존재
- Captive market을 통한 실적 안정성, 설비증설을 통한 장기성장성은 철강업종내 여전히 독보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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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기락 기자 (peopleki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