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바마는 "워싱턴은 형편에 맞게 살아가야 한다"면서 "우리는 우리가 감당할 수 없는, 정말로 중요하지 않은 지출을 축소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세제 개혁과 법인세 인하를 위해 의회와 협력할 준비가 되어 있다면서 하지만 모든 세제개혁은 재정적자 축소를 위한 세수 확대로 이어져야 한다고 덧붙였다.
오바마는 부유층에 대한 세율은 1990년대 수준으로 환원되어야 한다면서 중산층에 대한 세율이 백만장자들보다 더 높아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기업과 부유층에 대한 공정한 세율(fair share of taxes)적용 요구 없이 메디케어 혜택을 축소하는 내용의 어떤 법안도 거부할 것이라고 밝혔다.
오바마는 "우리는 가장 취약한 계층에 타격을 줄 일방적 거래는 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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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Pim] 장도선 기자 (jdsm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