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주은 기자] 2011년 상반기에 입사한 동부건설 신입사원들이 서울역 인근에 위치한 동부건설 동자동 주택전시관에서 ‘새로운 시작’ 행사를 가졌다.
동부건설 측은 지난 7월 입사한 신입사원들이 3개월간의 조기전력화 교육 후 현장 배치를 앞두고 새로운 시작의 의미를 새기기 위한 행사라고 밝혔다.
행사는 현장에서의 경험을 공유하는 시간과 함께 동부건설의 비전과 미션을 주제로 자유롭게 상황극을 연출해내는 ‘Role -Play ’, 동기간 팀웍을 다지는 도봉산 등반 등으로 구성됐다.
동부건설 관계자는 “신입사원으로서의 도전과 열정을 증대시키는 동시에 동부건설의 비전과 미션을 직접 체득하는 기회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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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최주은 기자 (june@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