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16일 오전 9시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국내외 마켓정보 서비스인 '골드클럽'에 송고된 기사입니다.
[뉴스핌=황숙혜 기자] 골드만 삭스가 식품 업체 JM스머커(SJM)의 투자의견을 ‘중립’에서 ‘매수’로 올리고, ‘확신 매수’ 리스트에 편입했다. 목표주가 역시 81달러에서 86달러로 상향 조정했다.
JM스머커가 과거 평균치를 밑도는 밸류에이션에 거래되는 동시에 식품 업계 평균을 웃도는 수익성과 성장성을 갖췄다는 것이 골드만 삭스의 판단이다.
JM스머커가 월가의 예상치를 뛰어넘는 이익을 기록할 것으로 보이며, 이에 따라 밸류에이션이 상승 기류를 탈 여지가 높다는 관측이다. 여기에 주주 친화적인 자본 할당 역시 투자 매력이라고 골드만 삭스는 강조했다.
특히 JM스머커의 소매 커피 비즈니스의 수익성에 대해 투자자들이 제대로 평가하지 않고 있다고 골드만 삭스는 지적했다.
싱글컵을 포함해 다양한 소비층을 겨냥한 소매 커피 시장이 가파르게 외형을 확장하고 있고, JM스머커 역시 동반 성장할 잠재력을 지니고 있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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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황숙혜 기자 (higrac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