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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사업다각화 중장기 성장동력 확보"-솔로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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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손희정 기자] 솔로몬투자증권은 이마트가 기존 할인점 사업뿐만 아니라 온라인몰, 창고형 할인점 등 사업포트폴리오 다각화로 중장기 성장동력을 확보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달미 솔로몬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19일, "온라인몰은 2012년부터  프로모션 강화로 인한 외형확대가 전망되고 있다"며 " 창고형 할인점은 4월말, 5월말, 8월말에 각각 1개 점포씩 추가 오픈으로 외형이 2배로 늘어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올해 하반기에는 중국 이마트 매각작업도 마무리될 것으로 보인다"며 "기존 적자사업 정리하고 신규사업의 집중은 중장기적인 성장동력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아울러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37만원을 제시했다.

다음은 보고서 주요 내용이다.

▶ 8월 실적은 기존점 성장률은 둔화되었으나 수익성 개선이 긍정적

이마트의 2011년 8월 실적은 총매출액이 전년대비 12.1% 증가한 1조 608억원,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11.7% 증가한 763억원의 양호한 실적을 시현함. 기존점 신장률은 길었던 장마철로 인해 바캉스 시즌 부진으로 상반기 4.0%와 7월 5.0% 시현에서 8월 2.8%로 둔화된 모습을 보임. 그러나 2011년 8월 매출총이익률은 24.5%로 전년대비 0.9%p 상승한 점은 긍정적으로 판단됨. 이는 1) 상품별로 효율적인 가격정책의 운영, 2) 저마진 상품군인 가전제품의 매출비중이 2010년 8월 8.1%에서 2011년 8월 6.8%로 1.3%p 축소된 것에 기인한 것으로 판단됨. 9월의 추석특수효과를 감안하면 이러한 수익성 개선세는 9월에도 지속될 것으로 전망돼 긍정적임.

▶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7만원으로 커버리지 개시

이마트에 대한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7만원을 제시하며 커버리지를 개시함. 동사의 목표주가 37만원은 sum of parts 방식으로 산정되었음. 영업가치에는 세후 영업이익에 PER 12배를 적용했으며 자산가치에는 자회사가치,
삼성생명보험, 기타투자자산가치의 장부가를 20% 할인했음. 산정된 목표주가 37만원은 2011년과 2012년 적정주가의 평균값임.

▶ 다양한 사업포트폴리오 구축으로 중장기 성장동력 확보

이마트는 2011년 6월 10일 신세계와 분리 재상장 되면서 2020년까지 매출액 65조와 영업이익 5.1조원 (연결기준)을 달성한다는 비전을 제시했었음. 특히 기존 할인점 사업뿐만 아니라 온라인몰, 창고형 할인점, 슈퍼마켓 등 사업포트폴리오 다각화에 집중하고 있다는 점이 긍정적으로 판단됨. 온라인몰은 2012년부터 프로모션 강화로 인한 외형확대가 전망됨. 창고형 할인점은 4월말, 5월말, 8월말에 각각 1개 점포씩 추가로 오픈해 현재 총 4개 점포를 운영하면서 외형이 2배로 늘어나 긍정적인 것으로 판단됨. 2011년 하반기에는 중국 이마트의 매각작업도 마무리될 것으로 전망되면서 기존 적자사업은 정리하고 신규사업에의 집중은 향후 이마트의 중장기적인 성장동력으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돼 긍정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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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손희정 기자 (sonhj@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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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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