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이강규 특파원] 사모투자펀드사인 실버 레이크가 인터넷업체인 야후의 인수를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16일(현지시간) 이 문제에 정통한 소식통에 따르면 실버 레이크는 야후의 아시아 자산을 처분한 후 주력 사업부문의 턴어라운드를 시도하거나 이 부문을 다른 구매자에게 매각할 계획이다.
이와는 별도로 월스트리트저널은 또다른 소식통을 인용, 야후는 실버 레이크측과 공식적인 접촉을 갖지 않았고 사모펀드사의 제안 내용 역시 확실치 않다고 16일 보도했다.
이 신문은 이어 야후는 잠재적 인수업체들에게 거래를 신속히 마무리지어야 한다는 압박을 느끼지 않고 있다고 말한 것으로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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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Pim] 이강규 기자 (kang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