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 이에라 기자] 러시아가 2012년 재정 적자를 내지 않고 정부예산의 균형을 맞출 가능성이 제기되었다.
16일(현지시간) 블라디미르 푸틴 총리는 이날 러시아 소치 흑해 리조트에서 열린 금융포럼에 참석해 "만일 대외 여건이 우호적이라면, 러시아는 내년에 재정적자를 피할 수도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세금 인상이 아니라 정부지출의 효율성을 증대하는 방향으로 예산을 관리해야한다"고 강조한 뒤 "향후 전반적인 세금 부담을 늘리지 않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한편 이 자리에서 푸틴 총리는 "러시아는 투기 자본들을 위한 안전 도피처가 되어서는 안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