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현영 기자] 유로존 무역수지가 시장의 예상치를 넘어 크게 개선되었다.
다만 지난해 7월과 비교해서는 여전히 성장세가 더딘 것으로 확인되었다.
유럽연합 통계청인 유로스타트는 7월 무역수지가 43억 유로의 흑자를 기록했다고 16일 발표했다.
이는 6월의 1억 유로 흑자(9억 유로 흑자에서 수정됨)에 비해 대폭 확대된 수준으로 20억 유로 흑자를 내다본 전문가 예상치 또한 2배 넘게 웃도는 결과다.
다만 전년 동기에 기록한 47억 유로 흑자에는 못 미쳤다.
세부적으로는 수출이 전년대비 5%, 수입이 6% 각각 증가했다.
계절적 요인을 반영하면 7월 수출은 월간 2.0%, 수입은 1.9% 늘어난 것으로 집계되었다.
[NewsPim] 김현영 기자 (kimhyun0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