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인도가 예상대로 기준금리를 인상했다.
인도준비은행(RBI)은 16일 월례 정책평가회의를 통해 기준금리인 RP금리를 8.25%로 25bp 인상한다고 발표했다. 역RP 금리 역시 7.25%로 25bp 높였다.
이번 금리 인상은 지난 18개월 동안 12번째에 해당하며, RBI는 경제성장 둔화에도 불구하고 물가안정을 우선시하는 정책 기조를 계속해서 유지할 의사를 밝혔다.
지난 8월 인도의 헤드라인 인플레이션이 9.78%로 13개월 최고치를 나타내자 전문가들은 금리 인상을 예상한 바 있다.
[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