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곽도흔 기자] 기획재정부는 오는 28일 신라호텔에서 '제10차 한·중 경제장관회의'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는 최근 세계 및 양국의 경제동향과 주요 경제정책에 대한 의견교환 및 협력 방안 등이 논의될 예정이다.
주요 의제는 부동산시장안정, 물가안정, 지역균형발전, 에너지절약 및 환경보호 등이 포함됐다.
우리 측에서는 박재완 기획재정부 장관을 수석대표로 재정부와 환경부 담당국장을 포함해 총 9명이 참석한다.
중국 측에서는 장핑(張平) 국가발전개혁위원회 주임(장관)을 수석대표로 의제관련 국장 등 총 8명이 참석할 계획이다.
중국의 국가발전개혁위원회는 거시 및 실물 경제정책 및 구조개혁을 총괄하는 경제분야 수석부처다.
한·중 경제장관회의는 지난 1992년 한·중 수교 이후 재정부와 中 국가발전개혁위가 MOU를 체결하면서 차관급 회의를 6차례 개최했으며 1999년부터 장관급 회의로 격상돼 9차례 회의를 개최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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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곽도흔 기자 (sogoo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