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14일 오전 9시 14분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국내외 마켓정보 서비스인 '골드클럽'에 송고된 기사입니다.
[뉴스핌=황숙혜 기자] 희토류 업체 몰리코프(MCP)가 주요 상품의 가격 하락에 따른 이익 압박을 받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달만 로즈는 몰리코프의 2011년 주당순이익(EPS) 전망을 2.00달러에서 1.70달러로 내리고, 2012년 전망치 역시 5.70달러에서 4.90달러로 크게 떨어뜨렸다. 희토류 가격의 부진한 흐름을 반영한 결과다. 하지만 기존의 ‘매수’ 투자의견과 목표주가 120달러를 유지했다.
최근 2개월 사이 란타늄을 포함한 일부 희토류 가격이 33% 하락했고, 수요 부진에 따라 내림세가 당분간 지속될 전망이다. 이는 몰리코프가 제시한 장기 가격 전망에 비해 여전히 250%가량 높은 수준이지만 월가의 기대치를 충족시키는 이익 달성은 어려울 것이라는 얘기다.
다만, 마운틴 패스 광산 개발이 차질 없이 진행, 내년 중반 완공될 전망이며 이는 주가 상승 촉매제가 될 것으로 달만 로즈는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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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황숙혜 기자 (higrac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