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권지언 기자] 중국의 올해 물가상승률이 4%를 소폭 웃돌 것이라고 장 샤오창 중국 국가발전개혁위원회(NDRC) 부위원장이 밝혔다.
15일 신화통신은 장 부위원장을 인용, 중국이 여전히 수입물가를 비롯해 노동 및 자원비용 상승 압력에 직면해 있지만 앞으로 물가는 안정될 것 같다고 보도했다.
또 장 부위원장은 "유로존 부채 위기가 추가로 확대될 가능성은 여전하다"면서도 "하지만 적절한 조치만 취해진다면 미국과 유로존 모두 경제 문제에서 회복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국제사회의 협력만 있다면 2차 글로벌 경제 침체를 예방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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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권지언 기자 (kwonjiu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