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순환 기자] 하이닉스가 D램 현물가격이 급등했다는 소식에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15일 유가증권시장에서 하이닉스는 오전 9시 8분 현재 전일대비 1400원(7.05%) 오른 2만1250원에 거래중이다.
이는 전거래일 0.25% 소폭 조정세를 보인 이후 D램가격이 급등했다는 소식에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키움증권과 동양증권 창구로 매수세가 몰리고 있다.
미래에셋 김장열 연구원은 "난야 , 파워칩 등 대만 업체들의 감산 선언으로 상반기 D램 가격 하락폭이 우려를 크게 밑돌았을 뿐 아니라 추가 가격 하락 압박이 추가 감산으로 이어질 것이란 공감대도 PC업체와 D램 공급업체 간에 형성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또한 "삼성전자, 하이닉스 등 주요 생산업체 대부분이 PC D램 생산을 줄이고 모바일 등 상대적으로 수요가 견조한 애플리케이션용으로 제품 믹스를 변경하고 있다는 점도 D램 가격 바닥 탈출에 긍정적"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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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장순환 기자 (circlejang@newspi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