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경은 기자] 학습지 업체들이 기존 가정 방문학습을 탈피해 새로운 학습지 모델을 도입하면서 진화하고 있음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는 평가가 나왔다.
유진투자증권 김미연·설유진 애널리스트는 14일 "최근 정부의 강도높은 사교육 경감대책으로 인한 사교육비 감소, 출산율 저하로 사교육업체를 둘러싼 환경 자체는 당분간 개선하기 힘들 것으로 전망된다"라며, "하지만 최근 대교와 웅진씽크빅 등 기존 가정 방문학습을 탈피한 새로운 모델 도입은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소개했다.
또한 학습지의 안정적인 캐쉬카우를 바탕으로 각 회사가 전집이나 방과후학교 등 기타사업으로도 안정적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점 역시 긍정적이라고 진단했다.
김 애널리스트는 양 사 모두 배당수익률 4%에 달하는 배당매력 또한 보유하고 있는 점은 불안한 증시흐름에서 안정적 투자대안으로 적합하다고 판단했다.
다음은 리포트 주요내용
대교, 러닝센터로 날개를 달다
-목표주가 9000원을 상향, 투자의견 buy유지
-3Q09Q부터 시작한 러닝센터로 수익개선 턴어라운드
웅진씽크빅, 성장통 탈피시작
-목표주가 2만3000원, 투자의견 BUY유지
-'씽크U'등을 통해 성숙기에 접어든 학습지시장에서 다양한 신규사업들이 성장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대안으로 작용 기능할 것으로 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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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노경은 기자 (now21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