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지난 7월 영국의 무역적자 규모는 예상을 큰 폭으로 상회했다.
영국 통계청은 7월 무역적자가 89억 2200만 파운드로, 6월의 88억 7300만파운드를 상회하며 지난해 12월 이후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고 13일 발표했다.
당초 경제 전문가들은 7월 무역적자 규모가 85억 파운드를 기록할 것으로 내다본 바 있다.
수출은 253억 7300만 파운드, 수입은 342억 9500만 파운드를 각각 기록했다.
7월 석유 및 변동성 제품을 제외한 무역적자는 82억 4300만 파운드를 기록, 6월의 76억 7800만 파운드에 비해 늘어났다.
같은 기간, 비EU 국가들과의 상품 무역 적자는 55억 500만 파운드를 기록했다.
이는 시장 예상치 54억 5000만 파운드 적자를 상회했으나, 지난 6월 기록한 57억 1800만 파운드 적자보다는 줄어든 수준이다.
[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