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유용훈 특파원] 씨티그룹이 3분기 미국 주요 은행들의 전망과 목표가를 하향 조정했다.
미국 대출시장내 변동성이 지속되고 있는데다 유로존 채무위기 해결책 부재가 그 요인으로 지목됐다.
씨티그룹은 11일자(뉴욕시간) 노트를 통해, 골드만삭스와 JP모간 체이스, 모간스탠리 등 주요 대형은행들이 취약한 경제전망과 불확실성으로 인해 2013년까지 영향을 받을 것으로 분석하고 3분기중 이들 은행의 수익 전망치를 약 45% 하향 조정했다.
또 3 분기 동안 거래량과 투자은행들의 매출 역시 전년동기비 35%나 줄 것으로 내다봤다.
특히 골드만삭스의 3분기 수익 전망치를 부진한 거래 매출과 함께 높아진 크레딧 스프레드, 투자한 증시 실적 부진, 대출사업 등의 부정적 영향으로 당초 2.70달러에서 10센트로 하향 조정했다.
그러나 뱅크 오브 아메리카의 경우는 중국건설은행의 매각에 따른 수익으로 3분기 수익전망치를 18센트에서 61센트로 상향 조정했다.
다음은 씨티그룹이 전망한 주요 대형 은행의 3분기 목표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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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nk of America Corp <BAC.N> $11 $14
Goldman Sachs Group Inc <GS.N> $140 $180
JPMorgan Chase & Co <JPM.N> $48 $54
Lazard Ltd <LAZ.N> $38 $42
Morgan Stanley <MS.N> $18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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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Pim] 유용훈 기자 (yonghyu@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