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이강규 특파원] 뱅크 오브 아메리카(BofA)는 2013년까지 연간 경비를 50억달러 축소할 것이라고 이 은행의 최고경영자인 브라이언 모이니한이 12일(뉴욕시간) 밝혔다.
모이니한은 BofA의 티커심볼을 본따 'New BAC'라 명명한 경비절감 프로그램은 소비자사업부문과 은행 시스템 구조조정에 초점을 맞추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BofA는 매출대비 경비 비중 목표치를 55%로 책정하고 이에 맞춰 현재 약 730억달러에 달하는 연간 경비를 축소해나갈 계획이다.
모이니한은 이날 바클레이즈 캐피털 금융서비스 회의에 참석, "BofA의 고위 간부들 50명이 1500개의 경비지출 삭감 아이디어를 검토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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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Pim] 이강규 기자 (kang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