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현영 기자] 중국의 지난달 자동차 판매대수가 지난해에 비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자동차공업협회(CAAM)는 9일 8월 중국의 신차 판매 규모가 110만 대를 기록, 전년 동월에 비해 7.3%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8월 자동차 판매량은 전년대비 6.7% 증가한 7월의 101만대에 비해 늘어난 것이다.
최근 2년 사이 중국의 자동차 판매량은 폭발적으로 증가했으나, 올 들어 완만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한편, 월간 자동차 판매대수는 지난 5월 전년 동월에 비해 0.1%의 감소세를 기록한 이후 안정된 추세를 보이고 있다.
정부가 악화되는 교통 체증을 해소하기 위해 그동안의 세제 혜택을 중단한 것이 자동차 시장의 과열을 잠재우는데 도움이 된 것으로 풀이된다.
[NewsPim] 김현영 기자 (kimhyun0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