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경은 기자] 9일 오전 7시부터 9시 9분까지 기업의 사업내용이나 재무상황 등에 대해 알리는 공시가 전혀 없어 투자자들이 그 배경에 대해 궁금해 하고 있다.
일각에서는 금융감독원 전자공시 시스템의 문제가 있었던 것은 아니냐는 의혹도 제기하고 나섰다.
이날 거래소 공시는 오전 7시부터 2시간 9분 동안 전혀 없다가 오전 9시 9분 이후로 평일 수준으로 정상적으로 나오고 있다.
이에 대해 거래소 및 감독원 측은 이에 대해 추석을 앞두고 기업들의 공시 자체가 줄어들었기 때문이라고 해명했다.
조병인 증권거래소 홍보팀 과장은 "특별한 문제가 있었던 것은 아니다"라며 "추석을 앞두고 기업에서 알리는 공시 자체가 줄어들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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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노경은 기자 (now21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