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 김현영 기자] 글로벌 식량물가지수는 전월에 비해 하락한 것으로 확인됐다.
식용유와 유제품 가격이 하락하면서 곡물 가격의 상승을 상쇄한 것으로 풀이된다.
8일 국제연합(UN) 식량농업기구(FAO)는 8월 식량물가지수가 231.1로 7월 231.9에 비해 낮아졌다고 발표했다.
이 지수는 FAO가 세계 곡물, 종자류, 유제품, 육류, 설탕 등 식량바스켓 가격의 월간 변동성을 집계한 것이다.
한편 FAO는 올해 글로벌 곡물 생산량 전망치를 당초 발표한 수치보다 600만 톤 줄어든 23억700만톤으로 하향조정했다.
[NewsPim] 김현영 기자 (kimhyun0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