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동호 기자] 리비아 시민군과 교전을 피해 외국으로 도주한 것으로 알려졌던 카다피 국가원수가 여전히 리비아에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카다피 리비아 국가원수는 8일 시리아의 아라이TV를 통해 "나는 결코 조국을 떠나지 않을 것"이라며 "자신이 이웃 국가인 니제르로 달아났다는 시민군의 주장은 거짓"이라고 반박했다.
아라이TV를 통해 약 5분간 목소리를 전한 카다피는 시민군이 심리전과 거짓말로 카다피군의 사기를 떨어뜨리려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카다피는 "트리폴리와 그외 모든 곳에서 싸울 준비가 돼있다"며 "나토와 협력하는 이는 리비아인이 아닌 세균, 쥐, 쓰레기와 같다"고 비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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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동호 기자 (goodh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