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곽도흔 기자] 앞으로 통계도서를 인터넷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활용할 수 있게 됐다.
통계청은 8일 통계 자료 이용자의 편의향상을 위해 인터넷을 통해 원하는 통계도서를 언제, 어디서나 활용이 가능하도록 ‘디지털 통계도서관 서비스’를 본격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통계도서 이용자들은 도서관을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원하는 장소, 원하는 시간대에 필요한 통계도서 원문을 온라인을 통해 직접 열람, 다운로드 받아 활용할 수 있게 됐다.
통계청은 이를 위해 지난해 11월 온라인 열람, 다운로드 콘텐츠를 개발한 데 이어 올해 8월까지 시범서비스를 실시했으며 그간의 이용 불편사항 등을 대폭 개선했다.
통계청은 시범서비스 기간에 벌써 월 평균 1만3000건 이상의 이용실적으로 나타내고 있어 앞으로 본격 서비스 실시에 따른 이용이 더욱 늘어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특히 통계도서를 주로 이용하고 있는 정책입안자, 연구수행자, 기업마케팅 관계자, 논문작성중인 학생 등 주요 고객들에게는 더욱 유용하게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통계청은 전문통계도서 등 17만권의 도서를 소장하고 3곳의 도서관(대전청사, 대전통계센터, 서울)을 통해 운영하고 있으며 연간 2만명이 이용하고 있다.
‘디지털 통계도서관’ 서비스는 통계청 홈페이지 메인화면, 통계청도서관 사이트(http://www.kostst.go.kr/lib/)에서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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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곽도흔 기자 (sogood@newspim.com)












